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한다.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 사람으로서는 이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명경(明鏡)도 때로는 흐려지는 때가 있는 것처럼 양심도 과분한 욕망이나 편파(偏頗)한 기질 때문에 일시 흐릴 수가 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수양의 첫째가 된다. -대학 오늘의 영단어 - barbarism : 야만성, 야만주의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 인생은 현인에게는 꿈이며 어리석은 자에게는 게임이다. 부자에게는 희극이고 가난한 자에게는 비극이다. -유태격언 곡식에는 싹이 트고서도 이삭을 내지 못하고 꽃을 피워 내지 못하는 것도 있고, 모처럼 이삭을 내고 꽃이 피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열 살에 신동이라 불리우던 사람도 삼십 세에 범인으로 끝나는 자도 있다. -논어 오늘의 영단어 - make their pitch : -- 에 등장하다오늘의 영단어 - comet : 혜성, 살별도갓집 강아지 같다 , 온갖 일에 눈치가 썩 빠르다. 오늘의 영단어 - put it mildly : 조심스럼게(삼가서) 말하다